뷰티 서비스 시장 현황
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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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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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다. 세계적으로 Stayhome 캠페인이 지속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당연한 변화다. 바디 부문 뿐 아니라 디퓨저, 룸 스프레이 같은 룸 퍼퓸 부문에서도 분명한 상승세가 보인다. 또, 언택트 소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상황 때문에 온라인 기반의 인기 뷰티 브랜드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.
또한,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위생 습관도 중요한 루틴이 될 것이다.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 부문 역시 항균이라는 기능이 더해져 주요하게 성장 할 듯하다. 클린뷰티(Clean Beauty)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했으며, 이러한 소비자들은 점점 더 순한 것, 몸에 부담이 없는 것, 매일매일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을 찾고 구매할 것이다.
개인위생 관련 제품(가글, 손소독제, 핸드워시 등) 판매가 급증했으며, 위생을 컨셉으로 하는 신생 기업도 등장했다. 홈 트레이닝 관련 제품, 다이어트 관련 산업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성장하는 산업군으로 보인다. 코로나 블루가 지속되면서 명상, 정신 수양 등 관련 산업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.
뷰티 시장은 2016년 3,649억 달러로 전년대비 4.8% 증가했으며, 2021년 4,871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. 화장품의 경우 필수재로 인식하는 소비자 인식과 여성 경제 활동 인구의 증가, 고령화 시대 진입 등에 의해 타 산업이나 제조업에 비해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시장 성장을 거듭해 오는 산업이다.
2016년 기준, 지역별 시장규모를 보면 아시아/태평양(1,238억 달러), 아메리카 지역(1,233억 달러), 유럽 지역(959억 달러)로 나타나고 있다. 화장품 유형별로 살펴보면 SKIN CARE(31.7%), HAIR CARE(19.2%), COLOUR COSMETICS (16.6%), FRAGNANCES(12.6%), BATH AND SHOWER(6.1%), DEODORANTS(5.5%), SUN CARE(2.6%), OTHERS(2.2%)이다.
우리나라는 세계 8위부터 뷰티 시장을 가지고 있다. 그 시장도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, 최근 타 제조업 대비 성장률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다.
2016년 기준 국내 화장품 총생산규모는 13조 5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.6% 성장했다. 일반 제조업 성장률 3.8%에 비해 성장률이 매우 높은 산업임을 알 수 있다. 2017년 사드의 영향으로 화장품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침체를 맞기는 했지만 2018년 들어 점차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. 또한, 기능성 화장품 시장인 더마코스메틱(피부과학+화장품)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형성되어,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장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.